사실 제가 요즈음에 
고민이 조금 생겼습니다.



사실 별자리에 대한 순수한 마음으로 
글을 쓰고
방송을 시작하긴 했습니다만...



제가 별자리로만 사람을 판단하는 데 있어
조금이라도 다른 분께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그리고 또 하나.
별자리의 나쁜 특징을 얘기하면서 

저도 가끔은 통쾌함 등을 느끼기도 하는데

그에 대한 반성은 합니다. 

하지만

그 유혹은 참 강렬하다는 걸 느낍니다.




아무리 순수한 맘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참 위험한 짓을 시작했구나 싶기도 하여

좀 힘드네요...




의견을 많이많이 주시고 

비판의 의견 겸허히 수용하겠습니다.

(비난이 아닌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자정작용은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검은괭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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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SK 2016.04.02 22: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는 다양하고 각자 다르게 살아온 사람들이 많습니다!괭이님께서 각 별자리의 단점을 이야기하며 통쾌함을 느끼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들으며 가끔 통쾌합니다.하지만 저의 별자리의 단점이 나오면 또 다시 생각을 하게되겠죠.하지만 저는 그것이 제가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다시한번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것같습니다(단점말이이죠!)제 생각엔 양날의 검 같습니다.듣는 사람이 기분이 좋을수도 나쁠수도 있으니까요.괭이님이 이렇게 생각을 해보셨다는게 가장 큰 의의 인것 같습니다.괭이님은 멋지고 순수하신 분이니 본인의 생각을 따르시는게 가장 좋을것같습니다!도움안되는 글 남겨서 혼란스러우실지 죄송하네요..괭이님 앞으로도 화이팅이고!이 복잡한 별자리를 조금 더 연구해주세요~!

    • 검은괭이2 2016.04.02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사실 제가 지금 별자리를 공부한지 15년 정도 되었고
      글을 쓰고 방송한지는 9년 정도 된 거 같아요^^
      그런데 내가 잘 하고 있는 건가? 싶어서 참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열심히 해서 말하자면 별자리에 대한 어떤 집착이나
      굴레나 고착을 벗어나
      조금 더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 2016.04.02 2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물병 2016.04.03 0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이 별자리 뒷다마 이야기 아닙니까?

    우리가 다른 사람에 대해 알고 싶은건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내 가치관이나 생각들, 행동에 도전장을 던지는 사람에 대해서 좋게는, 내가 그 사람들를 실질적 통제를 못하는 부분이니 그냥 듣고 그런 인간들이구나 하고 위안 차원에서 듣고 각자 자신들의 합리화로 거의 마무리가 되는게 대부분입니다.

    별자리에 관심을 갖는 대부분의 이유는 자기 자신에 대해 알고 싶은 것도 있지만, 다른 싸인들에 대해 알면서 자신들을 방어와 컨추럴 할려는 심리가 강한건 아무도 부정 못할겁니다. 그런 심리를 가지면서 자신의 단점 듣는걸 불편해 하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개인적인 바람이 있다면 게시판이 좀 활성화 되어서 사람들이 가볍게 놀다 갔으면 합니다.
    가끔 뭐 자폭도 하고, 경험에 근거한 더 상세한 뒷다마 내지는 속깊은 이야기들, 그래서 익명으로 패스워드 필요없이 좀 쉽게 갔으면 해요.

    예로 예전에 괭이님이 쓰신글에 댓글에 고수들이 엄청났더군요. 그 댓글들이 정말 심리학 못지 않은 분석과 경험에서 온 감들을 달은 댓글들 많이 있었어요. 그 당시에는 언쟁과 싸우면서도 많았고 , 서로 입장표면으로 공감을 일으켰어요.

    마지막으로 괭이님이 느끼는 감정을 느끼고 싶어서 사람들이 듣는 거리는거 잊지마세요.
    일종에 공감형성은 내가 말하고 싶은 간지러운 부분을 대신 긁어 주기를 원하는 거고 괭이님의 강도는 그다지 세지도 않구요.
    사마리아님 방송들으면 그 분도 사심이 들어간 멘트 많이 날리 싶니다. 그리고 저는 그분 방송도 재미있게 듣고 있구요.

    괭이님이 이런 고민을 하시는 건 방송이 나간후에 사람들의 반응과 소통을 원하시는 것인데, 이 소통은 결국 댓글에서 이루어 져야 해요. 악플도 있고 위안, 도움되는 각종의 의견을 받을수 있게 쉽게 게시판을 이용할수 있는 방법을 고안 했으면 합니다.


    • 검은괭이2 2016.04.03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의견 고맙습니다^^

      근데 이건 카페가 아니라 블로그라서 이게 저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입니다.

      카페에서는 익명으로 쓸 수 있지만
      블로그는 그게 안 되요.
      그나마 비밀글로 쓸 수 있는 게 최선이고
      그 위로 설정하면 아예 오는 사람들이
      댓글을 못 쓰게 하는 게 설정됩니다^^

      저는 댓글을 최대한 받고
      소통을 하고 싶어서
      댓글을 최대한으로 연것입니다.

      예전 제 글도 블로그에 쓴 것이었는데
      그 블로그는 제가 7년간 운영한 것이기에
      여기에 오는 사람들의 4~5배가 매일 방문하여
      그렇게 댓글이 있었던 것입니다.
      운영은 이 블로그와 똑같았습니다.

      여기는 하루에 오는 사람들이 100명 정도이고
      블로그에 댓글을 남기는 사람들은
      이 정도면 엄청 많이 남기는 것입니다^^
      제가 블로그를 9년간 운영하며 느낀 것이고
      이 이상은 저도 어떻게 할 수 없어
      죄송합니다.


      의견 정말 감사하구요~
      무거웠던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집니다^^

  4. 물병 2016.04.03 0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타난 글들이 많은데 패스워드가 일치 안되서 수정이 안되네요. -.- 부드럽게 그냥 넘어 가시길.

  5. TAURUS 2016.04.03 0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스의 극작가였던 아리스토파네스의
    소크라테스를 조롱하는 희극작품 <구름>을 공연할 때,
    소크라테스는 모두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고
    공연장에서 그 공연을 관람했답니다.
    가장 신랄하게 자신을 조롱하는 대목에선
    천연덕스레 자리에서 일어나 관객을 향해 고개를 숙였죠.
    후에 사람들이 그 공연이 불편하지 않느냐는 물음에
    [그 공연이 거짓을 말한다면 대중과 함께 웃을 수 있고,
    내가 보지 못하는 진실을 말한다면 나의 어리석음을
    바로잡을 수 있는데 왜 불편해야 하는가?]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사람의 생일을 독립변수로, 사람의 성격을 종속변수로 두어,
    그 패턴을 분석하고 체계화하여 인문학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지극히 인간적이고 과학적인 행동양식입니다.
    NULLIUS IN VERBA [모든 말(견해)에 독립적이어라.]
    라틴어로 영국왕립협회의 모토이기도 하죠.
    [모든 것을 의심하라]로 의역되기도 합니다.
    이는 자신의 견해 역시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겸허함이며,
    불완전함에 대한 배려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배움에 대한 열정이기도 하죠.

    자신의 견해와 해석이
    절대적으로 옳다는 독선을 고집하지 않는다면,
    지금 괭이님처럼 스스로를 살피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살피고 그 경험을 사람들과 나누는 건,
    그 속에 얼마간의 오류와 실수가 포함된다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유익한 데이터로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괭이님이 레아님과 함께 만드시는 방송이지만
    그 방송을 청취하고 활용하며 실수도 하고 수정도 해가는 건
    청취자 각각의 몫입니다.
    그 경험의 데이터를 지금처럼 괭이님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할 때
    별자리해석이 최초의 그것과 달리 변화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듯,
    앞으로 더 유익한 모습으로 발전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주 글을 남기거나 하진 않지만
    애청자로서 괭이님과 레아님의 방송을 응원합니다. (--)(__)

    • 검은괭이2 2016.04.03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님이 쓰신 내용을 보며
      오늘도 좋은 정보를 알았구나 싶어 기쁘네요^^

      소크라테스는 참 대단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저런 마음을 가지려면 한참 멀었겠지만
      그러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열심히 별자리를 관찰하여,
      좋은 내용 보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J 2016.04.03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괭이님레아님 방송이 좋아요 방송전에 괭이님이 글쓰실때도 좋았고 공감도 많이갔습니다

    괭이님이 별자리별 나쁜특징얘기하시는것도 불편하게 들린적없는거같아요 괭이님은 항상 경험을토대로 괭이님이 느끼신점을 말씀하시는거고 이렇다저렇다 단정하시는것이아니라 이런경향이 있는거같다 정도로 말하시니까.
    그리고 나쁜특징 얘기하실때 보통 그런행동을 하게되는원인?같은것도 같이얘기해주시니까 오히려 이해해볼수있는 계기가되는거같아요 요즘은 패널분들도 나오셔서 별자리별 입장을 심도있게얘기하시니까 더 이해도많이되고 공감되고 재밌어요

    제 별자리의 단점을 들었을때도 기분이나빴다기보단 반성하게되고 나만그런게 아니구나 그런생각이들어서 위로가되기도 하는거같아요 고쳐야겠다는생각도 들구요
    그리고 방송을듣고 얼마나받아들이고 판단할지는 본인의몫인거같구요
    매번방송올리시는것도 힘드실텐데 그런고민까지 하실줄몰랐어요ㅜ힘내세요! 항상 감사하고 응원해용♡

    • 검은괭이2 2016.04.03 1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와 따뜻한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만약 방송이나 제 글이 그런 면에서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된다면
      저는 정말 좋지요 ㅠㅠ

      항상 방송 잘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더 힘낼게요^^

      정말 고맙습니다.

  7. 2016.04.03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전갈 부모님 사는 있고 사자딸 2016.04.03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합니다 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9. 2016.04.03 16: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검은괭이2 2016.04.03 17: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따뜻한 말씀들이 정말 저에게는 위로가 많이 되네요.
      그리고 사자에 대해서는
      정말 제가 애정이 많아서 더더욱이 안 좋은 말도 많이 했던 듯 한데
      따뜻하게 이해를 해주시고
      또 그에 대해 해결하셨다니 전 너무 기뻐요 ㅠㅠ 정말루요 ㅠ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정말 멋져요

      정말 고맙습니다.

  10. ☆빛나☆ 2016.04.04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 해주세요.. 정말 힐링이 되요! 그리고 그사람에 대해 이해못했었는데 자체를 이해할수 있어서 불행보다 행복했어요 .

  11. 데스하 2016.04.04 14: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정말 재밌게 듣고 있습니다 ~~ 특히 괭이님은 진행이 정말 정말 많이 느신듯 ㅋㅋㅋㅋ이제는 팟캐스트의 유재석급인듯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다만 예전 두분이 진행하실때와 다르게 패널분들이 참여 하시면서 , 레아님과 괭이님 의견 충돌시 패널분들이 좀 난감해 한다라는 느낌이 전해지는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실제로 별자리로만 사람을 판단하시는게 아니고, 별자리로도 사람을 판단하신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아요~ 항상 재밌게 듣고 있고 응원합니다 ~ !

    • 검은괭이2 2016.04.04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고맙습니다.
      하지만 의견의 충돌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ㅠㅠ
      누가 한 명이 굽히고 넘어갈 문제가 아닐 수도 있으니까요... ㅎㅎ
      고맙습니다!!
      편견 없이 별자리를 공부하여 편견 없이 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12. 2016.04.05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2016.04.05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2016.04.07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검은괭이2 2016.04.08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가 사자자리들을 정말 애정하지요^^
      그런 만큼 또 편견을 심어주지 않도록 해야 할 텐데
      혹시 그런 점이 있었다면 사과 드려요^^
      글구 고맙습니다^^

  15. 스텔라 2016.04.08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나쁜점도 얘기해주시는거 저는 좋아요. 단점없는 싸인이 어디 있겠어요. 패륜적인 드립? 이나 약자를 희화화하는 등 선을 넘으시지도 안잖아요. 제 주변에 인간관계 또는 본인의 자아정체, 그런걸로 힘들어하는 친구들한테 전 꼭 괭이레아님의 방송과 괭이님 블로그를 권해요. 댓글은 안달지만 전남친과 안좋게 끝난 친구도 괭이레아님의 방송을 듣고 많이 위안을 얻었다고 합니다. 항상 즐거운 방송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아님, 괭아님 화이팅팅!!

    • 검은괭이2 2016.04.08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스텔라 님 정말 감사해요 ㅠㅠ
      제 방송이 그럴 정도의 방송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저도 많은 위안을 얻네요^^
      고맙습니다!

  16. 황소 2016.04.08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그동안 하고 싶은말이 많았는데 초반에 싫으면 욕하고 듣지말라고 하셔서.... 뭐 그래도 꾸준히 들었지만요^^뭔가 심심한 이동시간에 진짜 듣기좋은! 하여간 요즘 많이 느낌점은 항상 화두가 되었었던이야기가 계속돌고도는 느낌이에요 항상 이야기가많이 나오던 좌끼리계속 이야기를 해서 새로운이야기꺼리가 없는 느낌 별로다뤄 보지않았던 조합을생각해서 방송을 꾸미는것도 나쁘지않으것같아요!

  17. 2016.04.09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8. 2016.04.20 2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