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le.ssenhosting.com/data1/lady418/20160312ananalisisdeleo.mp3


사자 심층탐구입니다^^


고정패널 :

로스팅(사자)


하루 늦게 올려 죄송해요 ㅠㅠ

즐감하세요~


덧) 아참! 편집을 조금 했는데요,

편집은 '대전댁'님이 도와주셨어요~

Posted by 검은괭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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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로스팅 2016.03.22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듣다보니 질문 하나가 빠졌네요 ㅜㅠ

    =질문=
    사자들은 고독감 vs 무리에서 벗어나는 것 이 두가지에서 두려움과 괴리감을 많이 느끼는 것 같다.

    -> 제 입장에서 답을 해보자면, 사자가 사람들과 섞여서 하하 호호 즐겁게 잘 지내지만 사실은 그건 지상에 존재하는 그냥 대외용의 밝은 사자의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녹음에서 말한 것 처럼 사실은 그냥 가만히 조용히 있고 싶은 어두운 사자도 존재하는데, 왠지 모르게 사람들은 나에게 밝은 모습과 사교적인 모습을 원한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왠지 그들의 기대에 부응해줘야 할 것 같은 의무같은 것도 존재하고요. 그런 접대적인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기가 빨리고 체력이 달리고 지치게 되지만 그들의 기대에 부응해주지 않으면 안될것 같아서 자꾸 밝은 태도로 무리에 속해있는 것 같아요.

    사실 사자가 무리생활에 있어서 자신의 어둠을 인정해야만 두 캐릭터의 괴리감을 극복할 수 있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영양제와 보약으로 에너지가 딸리는 것을 막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깐요!

    • 게사자 2016.03.23 1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게사자로서 공감 :) 나만 이중적인 줄.. 더구나 처음 연애할 때 이거 때문에 힘들었네요 대외용 이미지를 보고 좋아한 거 같아서 우울한 사자를 보이면 떠나면 어쩌나.. 지금은 그러면 인연이 아닌 거지.. 이렇게 편해졌지만 처음은 힘들더군요

    • 2016.03.28 0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별자리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자신의 어두움이라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중 사자는 이런 류로도 발산시키는 것 같아 타이틀을 집어 질문드렸었는데
      주변에 이 점을 그냥 두루뭉술하게 알고 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았어요.
      오포라 그런지 사자의 이런 모습들을 더러 보게 되는데
      방송을 이제서야 듣고 늦게나마 확인했어요!
      로스팅님의 세심한 화답 감사드려요.

      전 사자의 빛나는 외면보다 꽉찬 내면을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이번 방송 '고품격' 키워드 딱이군 했습니다.

      평소 유령처럼 듣다 가려다 몇 자 남겨봅니다^^

  2. 치느치느 2016.03.22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자자리 가족이 있는경우 그 사자가족이 나를 자기편이라 여기지않을수도 있나요? 있다면 제발 방법좀 알려주세요 ㅠ

    • 물양 2016.03.24 15: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쎄요..혈연으로 이루워진 가족 관계에서
      대단히 충격적인 사건이 있지 않은 이상 자기 편에서 제외 시키는 별자리가 있을까 싶은데
      제 생각엔 자기 편, 애착에 대한 차이는 있는것 같기는 해요.
      녹음 내용에도 있지만
      성질은 부려도 안팎으로 고민이나 힘든 얘기를 꾹 누르고 혼자 해결하고 이겨내는 타입인데
      정말 내 편이다 믿는 사람에게는 어느 정도 해결이 되거나 지나간 후에 무겁지않게 얘기하는것 같아요. 잔소리없이 묵묵히 무겁지않게 들어 주는게 포인트.
      사생활 간섭, 잔소리하고 계속 우울한 분위기 조성하면 가족이라도 질려하는것 같고요.
      또 한가지는 본인 기준으로 사회적인 위치가 불안정할 때
      기본적인 관계만 유지할 뿐
      그 누구라고 할것도없이 이 세상을 왕따시키는 느낌이라서
      가끔 기분 전환 시켜주고 (말 걸기도 힘들지만 ㅋㅋ)
      가만히 지켜봐 주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3. ㅊㅊ 2016.03.22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장근석 생일은 음력이네요!

  4. 대전댁 2016.03.23 0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멋! 여기에 코멘트까지 써주시다니! 영광이옵니다!! >_<

    로스팅님 말씀 들으면서 사자를 잘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그동안 친하게 지내면서도 모르고 있는 것이 넘나 많았던 것...
    (설마 나혼자 친하다고 생각했다거나! ㅠㅠ)

    오늘 방송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5. 코코리 2016.03.24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스팅님 얘기들을수록 사자에 대해 정말 많이 오해하고 살았던것 같아요.. 사자들은 마냥 사람들 많은 곳에 있는걸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 ㅠㅠ 고정궁이어서인지 의외로 황소랑 비슷한 점도 많네요.. 예를들면 가만히 앉아서 내맘대로 하고싶어한다는 점이나 혼자있는 시간이 정말 중요하다는거요.. 생각해보면 사자들은 자신이 초대되기보다 누군가를 초대하는걸 편안해 하는것 같았어요~ 로스팅님 입담이 정말 좋으신것 같아요~ ^0^ 방송이 갈수록 심도있어지는것 같아요~ 재밌네요~ 헤헷~ 괭이레아님 화이팅이예용!!

  6. 2등급한우 2016.03.24 1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송 잘 들었어요~
    같은 불속성이지만 양이나 사수와는 조금은 다른
    사자의 밝은 면을 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양과 사수는 때묻지 않은 순수한 어린이 같은 면이 밝아 보이는 반면,
    사자는 인생의 단 맛,쓴 맛 다 맛 본 어른의 주름살이 밝게 보이는 듯 했습니다.

    마치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서 아이(양,사수)에게
    지옥같은 수용소생활을 단체게임이라고 속이는 주인공(사자)의 모습처럼요.
    사자는 슬픔이 베이스이고 이것이 아름답게 승화된 것이
    사자의 밝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재미있고 의미있는 방송 고마워요~

  7. 전갈 사람들이 사는 있고 사자딸 2016.03.30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한다 이번엔 주일에 안 나오는 요청을 말했다

  8. 2016.03.30 2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9. 2016.03.30 21: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전갈 사람들이 사는 있고 사자딸 2016.03.31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은 원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정말로 죄송합니다 ㅜ^^;:

  11. 2016.04.01 16: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2016.04.01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Lydia 2016.04.17 19: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읭.. 우월하다는 생각을 저만 하고 사는 줄 알았는데 동지분이 있었군요ㅋㅋ 내가 짱이고 중심이라는 사고방식은 쉽게 고쳐질 것 같지는 않아요... 아이러니하게도 자존감은 또 엄청 낮은 게 문제지만요...여튼 재밌게 잘들었습니당!!